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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이런 뒷얘기 할 때도 됐잖아요?

공지

크리넥스 마이비데

2015.11.28

조회6,619

[크리넥스 케어] 이런 뒷얘기 할 때도 됐잖아요?
정성호: 동작 그만, 너 첫판부터 엉덩이에 장난질이냐?
여자 1: 심하게 변기가 막힌 적이 있어가지고
강유미: 스나미데스네
정성호: 네가 마이비데를 안 섰다에 내 손모가지와 마이비데를 다 건다. 넌 뭘 걸 것이여?
여자 2: 불편해야 되나?
여자 3: 주름에 낀다고 ㅎㅎ
정성호: 휴지를 들고 갔었나요?
김성령: 신문지를 들고 갔겠어요? ㅎㅎ
정성호: 예전에는 달력으로도 닦았습니다. 신문지로도 닦았고요.
정성호: 해머 말고 마이비데가 가져와. 내가 직접 닦아 보란께
강유미: 솔직하게 노 시부라바라싸이
남자 1: 느낌이…
여자 4: 되게 아프다?
김성령: 뭐야 뭐야
정성호: 왜 거기를 케어하지 않는 걸까요?
정성호: 우리의 마이비데 쓴데잖아요!
여자 5: 극진한 대접을 받는
여자 6: 화아안~ 느낌 든다 그러나?
여자 7: Absolutely. Yes
김성령: 당신 뒷얘기는 뭐 다를 것 같애?
아슬아슬한(?) 뒷.얘.기. 이원생중계 맛보기 영상